[한용희경제연구소 칼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관전 포인트는? 2018.03.08 > 언론보도 | 한용희경제연구소

[한용희경제연구소 칼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관전 포인트는?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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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다. 변동성 확대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만기 이후 1월 말까지 외국인은 선현물 시장에서 매수 포지션을 유지했다. 하지만 2월 초 발발한 미국 증시 폭락으로 외국인은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비록 2월 옵션 만기 이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줄었지만 여전히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선물옵션 만기일은 지수 하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다만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라는 대내 변수가 있지만 최근 국내 증시는 대외 변수에 의해 움직였다. 또 한동안 시장 위험으로 작용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가 소폭 완화된 점은 오히려 지수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결국 시선은 이번 만기일 이후의 흐름에 쏠린다. 지난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속에 전기전자 업종의 반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3개월 이상 조정 국면에 놓였던 전기전자 업종의 반등이 매우 가시적인 만큼 지난해 코스피 지수의 랠리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점은 향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824247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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